순하기만 하던 아이도 18개월 즈음 되면
자지러지게 울고 소리 지르며 바닥을 뒹굴고
엄마, 아빠를 때리거나 발로 차는 모습도 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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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발작’이라고 말하기도 하는 아이의 이러한 행동은
12개월이 지나면서 시작되고, 18~24개월 사이에 최고조에 달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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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분노발작, 왜 나타나는 것인지 이해하고
부모가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알아보아요!🙌🏻
✔️ 본 콘텐츠는 호락호락과 피카비가 함께 합니다.
✔️자료제공: 피카비 (@_peekaby_)
✔️디자인편집: 호락호락(@hello.ho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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