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한국소비자원은 2017년에 접수된
만 14세 이하의 어린이 안전사고를 분석했는데요.
(…)
다른 장소에 비해 주택에서 압도적으로
어린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는 전체 어린이 안전사고의 68.5%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어린이 안전사고의 반 이상이 집에서 벌어질 만큼,
집안 곳곳에 사고의 위험은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 글은 이물질 삼킴, 질식, 화상, 낙상 등
집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별 대처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위 내용은 호락호락 뉴스레터 2회차에 수록된 글의 일부입니다.
2회차 뉴스레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밀레니얼 세대 부모를 위한 뉴스레터 #002] 네가 아프면 나도 아파
네가 아프면 나도 아파 아이가 아프거나 다치면, 머리 속이 새하얘집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모두 다 부모는 처음이잖아요. 하지만 때로, ‘처음'이라는 변명이 스스로에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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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 기다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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