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바다를 바라보면서
버너에 불을 붙이고 아침을 차리는 모습마저 아름답게 다가온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바닷가로 출동한다.
잠시나마 찾은 평화속에서 따뜻한 모닝 커피 한 잔과 귤을 곁들여본다.
(...)
모닝 커피에 모닝 맥주까지. 차박캠핑... 좋은데?"
요즘처럼 바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과 웃음소리가 그리운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자중해야겠지만,
한편으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쌓이는 건 어쩔 수 없죠.
그 대안책으로 '차박캠핑'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직 한번도 '차박'을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차박캠핑의 감성과 매력이 물씬 담긴 이 글을 추천드립니다.
위 내용은 <호락호락 뉴스레터> 시즌1 - 7회차에 수록된 글의 일부입니다.
7회차 뉴스레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호락호락
#007. 우리 가족 캠핑 입성기
us17.campaign-archive.com
[호락툰] 캠핑에 대해 궁금하다면? <대한민국 구석구석 Go Camping> (0) | 2021.10.07 |
---|---|
[호락툰] 선배 캠퍼가 추천한 가족 캠핑 핫스팟 (bestbaby) (0) | 2021.10.05 |
[호락툰] 언택트 여행의 시대! '차박'에 대해 알아보세요. (서울시교육청) (0) | 2021.09.24 |
[호락툰] 캠핑장에선 휴대폰은 잠시 꺼주세요, 4인가족 캠핑입문 추천 가이드 (류캠프) (0) | 2021.09.23 |
[호락툰] 가족 캠핑, 긴장과 이완의 대환장파티 (둔족추장) (0) | 2021.09.2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