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서재 2기 이민재님의 영감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 필름 사진의 매력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준 장면을 필름으로 담았다.
사진을 찍고, 현상소에서 사진 이미지를 받기까지 소요된 시간만큼
그날의 장면을 반복해 떠올리다 보니 망각이 운 좋게 비켜갔나보다.
5년이 지난 지금도 눈감으면 떠올릴 수 있도록 잔상으로 남아있다.
더욱이 당시 찍은 흐릿한 이 필름 사진까지 더하면, 그날의 전율까지 느껴진다.
영감의 서재 2기 이민재님의 감상평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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