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서재 Pick] 인생의 때, 설계자의 자세
📌 영감의 서재 Pick 📌 #영감의서재 4기 제니님의 영감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인생의 때, 설계자의 자세 63세의 나이로 하버드대를 입학한 해리 거쉬, 그에게 존경스러운 점. 어떠한 '때'를 사회적 기준에 맞추지 않고 기다렸다는 것. 또한, '때'가 왔을 때, 실행할 용기와 준비된 자세이다. 나는 가끔 일을 하거나, 개인 프로젝트를 할 때, 나의 무른 부분을 발견하면 크게 실망하며 그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빠르게 마무리 지었다. 그것은 돌아보면, 내 무름을 인정하지 않고 숨기려는, 타인은 물론 나조차도 몰랐으면 해서, '노력 없는 자기 비하' 딱 그 선에 멈춘 행위였다. 다행히 이번 연도 깨달음이 있었고 지금은 용기를 내어 그 '때'를 위한 '설계자'로 살고 있다. 인생은 ..
그리고, 501g/1g을 더한 사람들
2021. 11. 12.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