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히 데워진 닭볶음탕과 노릇하게 구워진 두부부침.
여기에 집 앞 마트에서 파는 한국산 봉지 김 하나를 까니
순식간에 그럴싸한 점심상이 차려졌다.
그렇게 약 45분에 불과한 남편의 점심시간 동안
묵묵히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 내게 남편이 그런다.
"오늘 저녁은 뭐야?"
수세미로 벅벅 식기를 문지르고 있던 내가 말했다.
"……. 3시부터 고민해볼게.""
매일매일 하는 고민이 있다면
그 중 하나는 "오늘 뭐 먹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메뉴 고민은 일상의 숙제 중 하나죠.
특히나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이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요즘 같이 집밥을 자주 먹는 시기에는
매시간 퀘스트를 헤치우는 느낌이 들텐데요.
그동안 가족들을 위해 애쓴 자신과 배우자에게
"수고했어"라고 말해주는 건 어떨까요?👏
위 내용은 <호락호락 뉴스레터> 시즌1 - 5회차에 수록된 글의 일부입니다.
5회차 뉴스레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밀레니얼 세대 부모를 위한 뉴스레터 #005] 돌아서면 밥을 하다 돌아버린 그대에게
돌아서면 밥을 하다 돌아버린 그대에게 퇴사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아이에게 30일간 밥 해주기 챌린지를 한 적이 있습니다. 주말엔 세 끼,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주중엔 두 끼만 책임졌습니다.
sajagaonda.tistory.com
[호락툰] 어린이집 선택 기준과 질문 리스트 (더맘스토리) (0) | 2021.08.31 |
---|---|
[호락툰] 자주먹는 식재료10가지 소분 보관법/시간을 아끼는 식재료 손질법 (줌마애) (0) | 2021.08.27 |
[호락툰] 돌아서면 밥 차리는 ‘돌밥돌밥’…집집마다 세끼 전쟁 (중앙일보) (0) | 2021.08.24 |
[호락툰] 코로나에 우리의 2020년을 '순삭'당할 수 없잖아 (베이비뉴스) (0) | 2021.08.19 |
[호락툰] 집에서 놀면 뭐하니? (0) | 2021.08.1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