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서재 5기 손샤인 님의 영감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그냥 ‘전부’
스우파에 이어 스걸파가 바통을 넘겨받았다.
스우파를 볼 때 모니터를 뚫고 나오는 댄서들의 열정에 매료됬었다.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 아쉬웠는데, 바로 또 이렇게 스걸파가 나오다니 역시 예능국...
스걸파 프롤로그에 스우파 리더들의 10대를 회상하는 인터뷰 부분이 나왔다.
YGX 리더 리정은 춤은 그냥 전부였다라고 말했다. 전.부. 그냥 전.부.
...그냥 전부라고 할 수 있을만큼 춤에
완전히 몰입했던 그녀가 진심으로 부러웠다.
- 영감의 서재 5기 손샤인 님의 감상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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