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온다(주)

​ ​ 📮안정애착과 불안정애착, 나와 아이는 안정애착일까? (로운맘) ​ ​ "영아 시기의 아이가 엄마와 안정애착인지, 불안정애착인지를 알기 원한다면, 아이가 엄마와 떨어졌을 때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아기가 자신과 엄마(주 양육자)를 분리하기 시작한 12개월 무렵에 엄마와 떨어질 때 어느 정도의 분리불안을 보이는지, 그ᄅ..

사자 HOME/호락툰 2021. 10. 12. 19:29

​ 요고 참 물건이네~👀 ​ 이번 7회차 호락호락 뉴스레터의 주제인 '캠핑'에 관한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참 괜찮은 웹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 바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이라는 웹사이트인데요. ​ 국내 2000개 이상의 캠핑장 정보를 볼 수 있고, 나에게 맞는 태그 검색도 가능해서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 이외에도 캠린이들을 위한 기초적인 장비 소개 및 캐..

사자 HOME/호락툰 2021. 10. 7. 09:49

📮선배 캠퍼가 추천한 가족 캠핑 핫스팟 (bestbaby) "유명한 곳보다 ‘우리 가족 스타일’에 맞는 곳을 찾으세요. 캠핑을 처음 시작하던 때만 하더라도 유명한 곳,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곳 위주로 다녔어요. (...) 시간이 지나 가족끼리 조촐하게,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캠핑을 하면서부터 그제야 ‘진짜 캠핑’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요즘은 캠핑지를 고를 때에도 가족들 의견을 많이 반영해요." 아이를 동반한 가족 캠핑이라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부쩍 많아집니다. 2,000여 개에 달하는 국내 캠핑장 중 어디를 가야 우리 가족에게 만족스러운 캠핑이 될까요?🤔 이런 고민이 들 때는 우리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좋겠죠. 이 글에서 말하는 선배 캠퍼들의 캠핑장 선택 노하우와, 아이 데..

사자 HOME/호락툰 2021. 10. 5. 11:03

​ 📮우리가족 첫 노지 차박캠핑 (바람이 불었다) ​ ​ "이른 아침부터 바다를 바라보면서 버너에 불을 붙이고 아침을 차리는 모습마저 아름답게 다가온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바닷가로 출동한다. 잠시나마 찾은 평화속에서 따뜻한 모닝 커피 한 잔과 귤을 곁들여본다. (...) 모닝 커피에 모닝 맥주까지. 차박캠핑... 좋은데?" ​ ​ 요즘처럼 바깥에ᄉ..

사자 HOME/호락툰 2021. 9. 29. 10:03

​ ​ 📮언택트 여행의 시대! '차박'에 대해 알아보세요. (서울시교육청) ​ ​ ​"차박이란 자동차에서 캠핑하는 것을 말해요. 캠핑이 가능한 곳 어디에서든지 캠핑을 할 수 있고, 여러 캠핑 방법 중에서 보다 적은 장비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 캠핑을 쉽게 도전하는 방법으로 '차박'을 소개합니다. 차박은 특별한 장비 없이 차를 가지고 원하는 장소에서 캠핑을 할 수 있어서인지,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밀레니얼 가족 사이에서 유행하는 캠핑 방식이라고 해요. 위 글의 본문을 통해 차박이란 무엇이고, 차박캠핑에 필요한 준비물부터 차박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까지 알아보도록 해요~🚘 ​ 위 내용은 시즌1 - 7회차에 수록된 글의 일부입니다. 7회차 ..

사자 HOME/호락툰 2021. 9. 24. 09:16

​ 📮캠핑장에선 휴대폰은 잠시 꺼주세요, 4인가족 캠핑입문 추천 가이드 (류캠프 RYUCAMP) ​ ​ "아이들이 성장할수록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느려도 같이 텐트 설치도 해보고, 아이들에게 간단한 미션도 주면서 같이 즐겨 보려고 노력합니다. (…) 아이들 또한 부모와 같이 무언가를 같이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캠핑에 대한 추억이 하나씩 생겨나는 것 ..

사자 HOME/호락툰 2021. 9. 23. 10:04

​ ​📮 가족 캠핑, 긴장과 이완의 대환장파티 (둔족추장) ​ "우리 부부는 캠핑 초기에는 항상 화기애애하게 불꽃 싸움을 하다가 캠핑의 말미에는 '다음엔 절대 그러지 말자'며 다시 끈끈한 아군이 되는 과정을 반복한다. 가족여행이라는 게 늘 그렇다지만, 자연에다 집을 짓고 산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 더 진한 성찰의 시간을 가져온다. (…) 낯선 곳에, 그것..

사자 HOME/호락툰 2021. 9. 21. 13:54

📮 통합 어린이집 부모 참여수업은 결국 눈물을 불렀다 (성실한 베짱이) "이번 어린이집 부모 참여수업에서 한 가지 배웠다. 일단 아이의 성장을 믿기로 했다. 어디까지 성장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성장한 아이가 항상 내 곁에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아이의 성장을 믿는다는 그 사실이 중요하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때면 걱정과 불안, 죄책감과 미안함에 마음이 좋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우리가 걱정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대견스럽게, 집밖 세상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적응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를 향해 응원의 마음을 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모의 무한한 믿음과 응원만큼 아이에게 더 좋은 에너지는 없을테니까요.🙌 위 내용..

사자 HOME/호락툰 2021. 9. 9.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