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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부모를 위한 뉴스레터 #024] 너의 잠은 우리에게도 보약이란다

너의 잠은 우리에게도 보약이란다 어느새 자정을 향해가는 시간. 조명을 어둡게 하고, 정적인 놀이를 하고, 조용한 노래를 아무리 틀어줘도, 오늘은 도통 잘 생각을 안 합니다. 눈이 반쯤 풀려있는 걸 보면 버티고 있는 거겠죠. 대단합니다. 애꿎게도, 이 수면 의식이 지금 잠을 자면 안 되는 엄마 아빠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아이를 재우고 방에서 나오면, 아이가 오늘 어떻게 놀았는지 알 수 있는 장난감과 책들, 그리고 아무렇게나 벗어 놓은 옷들이 거실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이고'와 '에휴'를 반복하며 긴 하루를 정리합니다. "깨어 있겠다는 너의 의지, 나중에 커서 밤늦게 공부할 때 발휘해주길 바랄게...😅" 오늘 호락호락에서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꿀잠을 처방해 드릴 수 있는 '수면 ..

사자 HOME/호락호락 뉴스레터 2021. 7. 28. 09:34

네이버 데일리 포스트에 '호락호락 뉴스레터'가 소개됐어요!

​ '사자가온다'가 밀레니얼 부모들을 위해 제작 중인호락호락 뉴스레터. 총 30회를 발간하며 시즌1 연재를 마치고 현재는 시즌2 서비스를 열심히 준비하고 발행하고 있는데요! 호락호락 멤버들의 열정이 빛을 발한 걸까요? ​ 큐레이션 정보 포털 서비스 포스트에서 호락호락 뉴스레터를 소개했어요. "요즘 유튜브보다 대세라는 이메일 구독"이라는 주제로 소개된 호락호락 뉴스레터. ​ 뚜렷한 콘셉트와 재미로 중무장한 수많은 뉴스레터들.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최신 소식과 재미있는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지루한 일상 속 신선한 자극을 주어 답답하던 머리와 마음에 여유를 선사한다. 특히 업계 최신 동향과 전반적인 트렌드에 민감한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면 뉴스레터를 통해 앞선, 남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

사자가온다 2021. 7. 28. 09:28

[호락툰] "외동이어도 괜찮아" 둘째를 낳지 않으려는 이유 (베이비뉴스)

"외동이어도 괜찮아" 둘째를 낳지 않으려는 이유 (베이비뉴스) "흔히 아이 수만큼 행복감도 커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모가 출산을 결정하는 것부터 아이는 그 자체로 존중받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지 부모의 행복한 삶의 조건이 돼서는 안 된다. 그러니 내게 한 명의 아이를 기른다고 행복감이 덜할 것이라는 얘기는 애당초 성립되지 않는다." 외동은 외..

사자 HOME/호락툰 2021. 7. 27. 09:36

[밀레니얼 세대 부모를 위한 뉴스레터 #023]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저는 글을 쓰며 호락호락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학교에 납품하는 교재를 만들고, 출판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수의 교육용 게임을 제작한 개발자이기도 했고, 학교 교사 분들을 대상으로 연수하는 강사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잠시 쉬고 있지만, 유튜브를 만들고 영상을 제작하는 일도 하고 있고요. 저희 딸 재인이는 과연 아빠의 직업을 뭐라고 이야기할까요? 친구들에게 아빠를 소개할 때 굉장히 혼란스럽겠죠? 사실 본업이 무엇인지 헷갈리기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어느 때보다 요즘 활력이 넘치고 내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며 분주하게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혹시 'N잡러'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최근 저처럼 본업 외에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

사자 HOME/호락호락 뉴스레터 2021. 7. 27. 09:23

[밀레니얼 세대 부모를 위한 뉴스레터 #022] 너에게 물려줄 것이 쓰레기라니

너에게 물려줄 것이 쓰레기라니 공감하시죠? 집 한구석 얼마 지나지 않아 분리수거해야 할 쓰레기들이 언제 이렇게 쌓였는지..😱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 나가 분리수거할 때 보면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우리 동뿐 아니라, 옆 동, 뒤 동 모두 비슷하던데, 전국에 이렇게 쌓이면 대체 어떻게 처리될는지 가늠이 안 되네요. 모여있는 쓰레기 더미를 보며, 아마 저와 비슷하게 생각한 경험들이 있으실 거예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온라인 쇼핑으로 택배를 더욱 많이 이용하면서 생활 쓰레기가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고요. 👨‍💻코로나로 늘어난 생활폐기물…작은 실천이 중요 인간답게 살기 위한 우리의 행동이 사실 큰 민폐였다는 생각에, 무엇이..

사자 HOME/호락호락 뉴스레터 2021. 7. 26. 09:34

내 꿈을 찾는 지도, 진로 로드맵

어느날 갑자기- 내가 3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얘길 들으면 어떠실 것 같나요? 희귀암 진단을 받고도 슬픔에 빠져 좌절하기보다는 나만의 꿈의 지도를 수정해 '뚜르 드 프랑스'를 완주한 이윤혁 씨. 그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꿈의 지도를 수정했고, 수정된 꿈의 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당신은 꿈의 지도를 그려본 적이 있으신가요?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하진 않으신가요? 좀 더 손쉽게 꿈의 지도를 현실화하는 방법, 진로 로드맵! 진로 로드맵의 의미와 중요성, 그리고 작성 방법까지. 진로 로드맵의 모든 것,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사자 SCHOOL/영상 자료실 2021. 7. 26. 09:33

[호락툰] 워킹맘인 내가 둘째를 낳은 이유 (틈틈이)

워킹맘인 내가 둘째를 낳은 이유 (틈틈이) ​​ "둘째를 낳은 것, 잘했다 싶습니다. 얼마 전 (…) 놀이터에서 결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다른 아이가 뺐었을 때 웅이가 나서 "이거 내 동생꺼거든!" 합니다. 결이는 엄마아빠한테도 주지 않는 사탕을 오빠 손엔 쥐어줍니다.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 엄마아빠 외에도 '내 편' 한 명 더 생긴 것 같아 흐뭇합니다." ​ ​ 가족이 생긴다는 것은 인생을 함께 걸어갈 동반자가 생기는 것과 같은데요. 우리 아이에게 부모 외에 혈연으로 이어진 끈끈한 형제자매 관계를 만들어주고 싶은 게 또 부모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워킹맘으로서 힘들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둘째 낳은 것에 후회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본문에서 자세히 만나보시죠!​ 위 내용은 시즌1 ..

사자 HOME/호락툰 2021. 7. 23. 15:15

[밀레니얼 세대 부모를 위한 뉴스레터 #021] 오늘도 아이에게 욱! 하셨나요?

오늘도 아이에게 욱! 하셨나요? ​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네. 알죠. 알다마다요. 하지만 가끔씩 내 마음도 몰라주고, 밑도 끝도 없이 떼쓰는 아이를 보면 '욱!' 목까지 차오르는 화를 어떻게 주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 대 콕 쥐어박고 싶지만, 감정이 훈육을 앞서면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어금니 깨물며 크게 내쉬는 한숨뿐입니다. 그래도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니, 이런 따뜻한 축복의 말로 아이에게 한마디 하며, 감정을 추슬러 봅니다. "느드 느증으 끅, 느 그츤 스릉스르은 뜰 느크를 브르." (너도 나중에 꼭, 너 같은 사랑스러운 딸 낳기를 바라.) 오늘은 '욱'하는 부모들을 위한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평정심이 필요한 상황 속에서 탐독할 여유는 없겠지만, 분명 읽다 보면 나아질 거예..

사자 HOME/호락호락 뉴스레터 2021. 7. 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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